선선한 가을, 단지 내공원…‘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눈길
- 생활 속 걷기 일상화…녹지·산책공간 갖춘 주거단지 선호
- 법정 기준 약 2배 조경 갖춘 ‘더 플래티넘파인애비뉴’ 분양 중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집 주변에서 산책이나 휴식,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가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기보다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접하고 여유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아파트의 조경과 외부 공간 역시 실거주 환경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걷기가 40.5%로 가장 대중적인 생활체육으로 집계됐다. 이에 집 가까이에서 산책과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주거환경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라면 세대 내부의 면적과 구조뿐 아니라 단지 전체의 조경계획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같은 규모의 아파트라도 조경면적과 시설 구성, 동 배치에 따라 입주 후 체감하는 개방감과 쾌적성에 차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기준에서 보면 대단지일수록 세대 내부와 단지 외부를 아우르는 상품 구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최근 아파트 조경도 단순히 나무와 화단을 배치하는 수준을 넘어 입주민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어린이놀이터와 광장, 휴게시설, 주민운동시설 등을 녹지와 함께 구성해 아이들의 놀이부터 가족의 휴식, 입주민의 운동과 교류까지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 공원형 설계가 대표적이다. 봄과 가을에는 야외활동 공간으로, 여름에는 녹지가 주는 쾌적함을 누리는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러한 가운데 쌍용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선보이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가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조경 특화 아파트로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15㎡, 총 1,04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대단지다. 단지 내부에는 법정 기준 대비 약 2배 수준의 조경면적을 확보해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공원형 아파트를 구현할 계획이다.
풍부한 조경공간을 기반으로 어린이놀이터와 커뮤니티광장,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외부 시설도 단지 곳곳에 마련된다. 아이들의 놀이부터 가족의 휴식, 입주민의 운동과 여가까지 일상적인 활동을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고려했다. 건폐율은 22.83%, 용적률은 198.57%다. 주차공간은 총 1,468대로 세대당 약 1.4대 수준을 확보해 입주민의 주차 편의성도 높였다.
세대 내부에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전용 면적별로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GX룸, 스크린골프, 퍼팅존, 스터디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야외의 녹지·운동공간과 실내 커뮤니티시설을 함께 갖춰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해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공원형 조경과 중저층 단지가 지닌 안정적인 스카이라인을 조화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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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가벼운 슬로우 조깅이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으면서 단지 내 조경 등을 통해 녹지 및 산책공간을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공원형 아파트는 생활 운동뿐만 아니라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고 일상의 여유를 주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어 늘 수요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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