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파 씨메르서 50분간 스파·명상 체험
해운대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스파와 명상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10월 2일 오션스파 씨메르에서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AP BEAUTY)와 '가을 바다와 함께하는 오션 힐링 리추얼'을 진행한다.
최근 도심 생활에서 쌓인 피로와 긴장을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웰니스 경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텔업계도 투숙객을 위한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역시 해운대라는 지역적 특성과 계절감을 접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운대 바다와 맞닿은 오션스파 씨메르에서 50분간 진행된다. 따뜻한 물을 통한 회복을 의미하는 '스파커버리(Spa+Recovery)'에 아로마와 사운드 명상을 결합해 신체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족욕과 꽃차 명상 △아로마 호흡 명상과 사운드 테라피 △선셋 감사 명상과 마무리 리추얼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족욕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꽃차를 음미하며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시그니처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아로마 호흡 명상과 크리스털 싱잉볼의 울림을 활용한 사운드 테라피가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해운대 수평선 너머로 물드는 노을을 바라보며 감사 명상을 진행한 뒤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마무리 리추얼로 프로그램을 마친다.
참가자들에게는 에이피 뷰티와 협업해 마련한 '에이피 뷰티 트리플샷 컬렉션'도 제공한다. 리쥬브네이팅 부스터 샷 M.D. 세럼을 중심으로 크림, 마스크, 클렌저 등으로 구성된 스킨케어 컬렉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라디안 리워드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스파와 명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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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앞서 계절과 지역 특성을 접목한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지난 4월에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뷰오리(VUORI)와 함께 달맞이길을 달리는 '선라이즈 바이탈리티 런'을 진행했으며, 8월에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비치발리볼 웰니스 클래스'를 개최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이번 오션 힐링 리추얼은 가을 해운대의 바다와 노을, 씨메르의 스파에 명상을 더 해 부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회복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계절과 지역의 매력을 담은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여행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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