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가장 싸다"…12월4일 이후 '가파른 상승' 전망 나온 종목 [주末머니]
美 무역확장법 232조 시행이 모멘텀
최선호주는 OCI홀딩스·한화솔루션
OCI홀딩스 OCI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10060 KOSPI 현재가 206,5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9.84% 거래량 435,108 전일가 188,000 2026.09.23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용·미수 대환, 왜 연 5%대 금리를 찾을까 [클릭 e종목]"OCI홀딩스, 목표가 하향...주가 약세=매수 기회" 빠르게 바뀌는 시장 흐름...대응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29,4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7.10% 거래량 3,892,862 전일가 27,450 2026.09.2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솔루션, '와이어 차이나' 참가…中 해상풍력 시장 공략 국채 공급 부담에 장기금리 불확실성…상환이 걱정된다면 방산·조선 날개 단 한화…주가 언제까지 오를까 등 태양광 업체의 주가가 오는 12월 대폭 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태양광 업체의 주가 약세는 금리 인상에 따른 태양광 수요 둔화 우려, 단기 실적 부진 가능성, 미·중 정상회담 경계감 등의 결과"라며 "오는 12월 4일 미국 무역확장법(Section) 232조 시행 이후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부터 다음달 말은 이어질 대세 상승 사이클 이전에 가장 저렴하게 태양광 업체를 매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최선호주로 OCI홀딩스와 한화솔루션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폴리실리콘 등 태양광 소재 등 수입품이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때 수입량을 제한하거나 고율 관세를 부과하도록 한 규정이다. 이 규정으로 비중국산 공급망을 갖춘 OCI홀딩스와 한화솔루션이 수혜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미국에서 태양광 산업의 위상은 과거와 달라졌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윤 연구원은 "인공지능(AI) 및 반도체발 전력 부족 현상과 방산·우주산업의 개화는 태양광 산업을 단순한 탈탄소 산업에서 미·중 패권경쟁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격상시켰다"고 평가했다.
윤 연구원은 "태양광은 AI·반도체 패권 경쟁의 병목인 전력원 구축의 핵심"이라며 "미국에서 올해 계획된 유틸리티급 신규 발전원 중 51%인 43.4GW가 태양광이라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태양광 업체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웨이퍼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반도체 업스트림 구축과 국방자원의 핵심이 된다"며 "반도체 업스트림 생태계를 구축하려면 태양광 업체의 생존이 필수적이며, 이는 레이더, 드론 등 국방용 전자부품 제조의 핵심이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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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주 태양광 산업 생태계도 주목해야 한다"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미 중국과 협력을 금지하고 있으며 스페이스X도 중국을 뺀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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