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소니뮤직 등 관계자 200명 집결
비즈니스 매칭 및 네 팀 무대 가동
한국 대중음악이 유럽 최대 음악 마켓에서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리퍼반 페스티벌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음악 산업을 주도하는 주요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찾았다. 특히 유니버설 뮤직, 소니 뮤직, 콘코드 뮤직 퍼블리싱, 코발트 뮤직, 원 피닉스 라이브 관계자들은 매치 메이킹 및 네트워킹 믹서 세션에 참석해 국내 참가사들과 구체적인 해외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K음악의 장르적 다양성을 알리는 공연도 펼쳐졌다. 17일 저녁 슈필부덴플라츠 야외 스탠딩 무대에 캔트비블루, 팻햄스터앤캉뉴, 키라스, 오카시가 올라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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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이달 멕시코, 다음 달 일본, 11월 대만과 스페인에서도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연달아 개최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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