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청소년 대상…180명 참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연계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미래세대 에너지 캠프'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에너지와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개념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는 두 차례에 걸쳐 총 18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21일에는 정읍초등학교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당일형 캠프를 운영했으며, 22일부터 23일까지는 무주초등학교 청소년 60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캠프를 진행했다. 연인원은 총 240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은행에 돈 넣어뒀을 뿐인데 이 정도?"…요즘 심상...
AD
김성학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바이오생명과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특히 에너지·환경 분야의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에너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