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가 오는 11월1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등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인이 납부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건설현장 화물차주 ▲방과후학교강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무제공자다.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액의 9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12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원시청 노동일자리정책과(팔달구 효원로 241)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또는 새빛톡톡 앱 '신청접수'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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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산재보험은 일하다 다쳤을 때 노무제공자를 보호하는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이라며 "보험료 부담을 덜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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