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은행 창구 갖춘 '쏙버스' 운영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신권을 바꾸고 현금 인출과 계좌이체 등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 순천방향에서 이동점포 '쏙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은행의 이동점포 '쏙버스'. 전북은행 제공

전북은행의 이동점포 '쏙버스'. 전북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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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동점포에서는 ▲추석 명절을 위한 신권 교환 ▲현금 입·출금 ▲계좌이체 등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명절을 앞두고 미처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귀성객들이 이동 중 필요한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북은행의 이동점포 '쏙버스'는 ATM과 은행 창구 등을 갖춘 특수 차량이다. 은행 점포가 없는 지역이나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소에는 원격지 고객을 비롯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복지관 방문 등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추석 귀성객이 몰리는 고속도로 휴게소로 이동해 명절 금융 편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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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신권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귀성객들에게 신권 교환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며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높이는 금융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기자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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