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어 대전·대구·광주·부산까지
카카오T 셔틀 노선 확대

경북 김천시가 오는 10월 23~25일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카카오 T 셔틀' 운행 포스터[제공=김천시]

'카카오 T 셔틀' 운행 포스터[제공=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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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운영하는 '카카오 T 셔틀' 운행 지역을 서울에서 대전·대구·광주·부산까지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추가 노선은 ▲대전 시청역 ▲대구 반월당역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부산 서면역에서 출발해 축제장까지 환승 없이 직행한다. 서울은 잠실역·사당역·서울역에서 셔틀이 운행된다.

축제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자가용 방문에 따른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용객에게는 '꼬달이' 굿즈 2종과 김밥 1줄도 제공한다.


셔틀은 카카오 T 앱의 '셔틀' 메뉴에서 날짜와 출발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김천김밥축제에는 60여 종의 이색 김밥을 비롯해 김밥아트 전시·체험, 김밥열차, 꼬달이 굿즈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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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잇는 직행 셔틀 확대로 김천김밥축제의 전국 단위 관광축제 도약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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