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53.89포인트 상승한 7161.61로 장을 시작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국내증시 현황이 표시돼 있다. 2026.9.22. 강진형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강보합권으로 장을 마감했다.
2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19포인트(0.15%) 상승한 7017.91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억5164만주로, 거래대금은 22조178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90억원, 1조608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850억원을 순매수했다. 선물 시장에서는 기관이 6457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227억원, 2680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에서 684억원, 비차익거래에서 1376억원의 순매수가 발생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건설업종이 2.51% 올랐고 IT서비스 2.27%, 운송창고 2.18%, 기계장비 1.06%, 증권 1.05%, 일반서비스 0.98%, 부동산 0.85%, 의료정밀 0.79%, 종이목재 0.73% 등이 상승했다. 반면 오락문화 업종은 2.08% 빠졌고 제약 -1.0%, 금속 -0.63%, 화학 -0.62%, 유통 -0.36%, 보험 -0.21% 등이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0.91% 상승했고 SK스퀘어 0.53%, 삼성전기 3.99%, 현대차 0.42%, 두산에너빌리티 1.41%, 신한지주 0.09% 등이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5% 빠졌고 LG에너지솔루션 -0.43%, 삼성바이오로직스 -0.78%, KB금융 -1.01%, 삼성물산 -0.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94% 등은 내렸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383개사로, 하락 종목 수는 463개사로, 보합권은 68개사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89포인트(0.23%) 내린 834.3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44억원, 579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56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각각 0.25%, 0.87% 상승했고 원익 IPS 1.01%, 리노공업 7.45%, 심텍 13.31%, ISC 4.47% 등이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은 2.16% 빠졌고 주성엔지니어링 -0.97%, 레인보우로보틱스 -0.34%, 이오테크닉스 -2.17%, HPSP -0.73%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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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4.1원 내린 1360.4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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