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액세서 마친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스마일게이트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네온 어비스 2'를 다음 달 8일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네온 어비스 2'. 스마일게이트 제공

'네온 어비스 2'. 스마일게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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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플랫픔인 스토브와 스팀을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플랫폼에서도 같은 날 출시한다.

비우게임즈가 개발한 '네온 어비스 2'는 픽셀 아트로 구현된 사이버펑크와 신화가 뒤섞인 세계 '어비스(심연)'를 배경으로 한다. 충직한 동반자 해치몬과 함께 낡고 새로운 신들을 향해 칼끝을 겨누는 복수의 여정을 그린다. 지난해 얼리 액세스로 첫선을 보인 이후 '치명적인 카니발', '빛을 훔치는 그림자' 등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보스와 무기, 접사, 에이전트, 플레이 모드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정식 버전에서는 새로운 최종 보스 '허영의 신 테이아'를 공개한다. 테이아는 태초의 티탄 중 하나로, 깨진 거울과 날카로운 보석, 찬란한 네온 오라가 뒤섞인 형상으로 강력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세 단계로 이어지는 보스전에서는 공격마다 쏟아지는 섬광과 파열음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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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한국 공동 퍼블리싱 파트너로서 마케팅과 한글화 품질 개선 작업을 지속 지원하며 국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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