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농업한마당축제 연계 개최… 본선 5개 팀 경연
사천 농특산물 1개 이상 활용… 총상금 260만원

경남 사천시가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 참가 신청 기간을 오는 10월 6일까지 연장한다.


시는 당초 9월 28일까지였던 대회 참가 신청 접수 기간을 10월 6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메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18회 사천시농업 한마당축제와 연계해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축제 행사장 메인 거리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사천시]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천시는 당초 9월 28일까지였던 참가 신청 접수기간을 오는 10월 6일까지 연장한다.

[사진 제공=사천시]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천시는 당초 9월 28일까지였던 참가 신청 접수기간을 오는 10월 6일까지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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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주제는 '사천 농특산물로 완성하는 새로운 사천짜장'이다. 참가자는 사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1개 이상 활용해야 하며 음식 형태와 조리법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5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팀은 행사장에서 직접 요리하는 현장 경연을 진행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입선 3팀 등 본선에 오른 5개 팀을 선정해 총 26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번 경연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음식 메뉴를 발굴하고 향후 지역 먹거리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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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접수 기간을 연장한 만큼 사천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출품되길 기대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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