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티스 권상훈 대표, 자사주 추가 매수…"책임 경영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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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 가공 전문기업 네오티스 네오티스 close 증권정보 085910 KOSDAQ 현재가 16,220 전일대비 2,110 등락률 +14.95% 거래량 670,796 전일가 14,110 2026.09.22 13:15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네오티스, '소캠' 반도체 수혜 본격화…현저한 저평가" 네오티스, 2분기 영업익 45억 전년比 249.7%↑…AI發 쇼티지 수혜 본격화 [클릭 e종목]"네오티스, AI 서버발 드릴비트 가격 협상력↑…SoCAMM2까지 겹호재" 의 권상훈 대표이사가 이달 들어 네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사들이며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네오티스는 권 대표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3352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권 대표의 보유주식은 기존 177만9376주에서 178만2728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12.90%에서 12.92%로 높아졌다.

대표이사가 직접 지분 확대에 나선 가운데 회사의 주력 제품인 마이크로비트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크로비트는 인쇄회로기판(PCB) 가공에 사용되는 초정밀 절삭 공구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고다층·고집적 PCB 수요가 증가하면서 판매가 늘고 있다.


실제 마이크로비트 매출은 지난해 229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42.2% 증가했다. 수출액 역시 같은 기간 7억2500만원으로 31.5배 급증했다. 올해 1분기에도 마이크로비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네오티스는 늘어나는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마이크로비트의 판매 증가와 수출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도 높이고 있다.


회사 측은 AI 반도체 시장 성장으로 고성능 PCB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관련 제품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오티스 관계자는 "AI 반도체용 PCB 수요 확대에 맞춰 마이크로비트 공급을 늘리고 있다"며 "고객사 수요에 적극 대응해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책임경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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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표의 자사주 추가 매입과 마이크로비트 사업 성장세가 맞물리면서 네오티스는 주력 제품의 생산 확대와 실적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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