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형 ETF 수요 높아지는 중"
신한자산운용의 '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close 증권정보 469830 KOSPI 현재가 54,492 전일대비 22 등락률 +0.04% 거래량 149,103 전일가 54,470 2026.09.22 11:05 기준 '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전날 21일 기준 이 상품의 순자산은 1조411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및 CD91일 금리가 3.1~3.2% 수준에서 형성되는 가운데, 이 상품의 최근 3개월 기준 연환산 수익률 3.41%를 기록하며 주요 단기금융 상품(MMF, KOFR, CD 91물 등)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 기업어음(A2- 등급 이상)의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금리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저평가 우량 종목 발굴 등을 통한 추가 이자수익 확보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KOFR(무위험지표금리),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 추종형 등 대부분의 단기자금형 ETF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하다. 연금계좌뿐만 아니라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도 활용도가 특히 높다.
허익서 신한자산운용 채권 ETF 운용팀장은 "최근 국내외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박스권 등락을 이어가고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여유자금의 도피처로서 효용이 큰 단기자금형 ETF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며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철저한 크레딧 분석을 기반으로 우량 단기물에 분산 투자해 금리 변동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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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잔존만기가 짧아 가격 변동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고, 거래소에서 언제든 매매할 수 있어 투자 시점과 회수 시점을 투자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단기 자금 관리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채권 ETF 라인업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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