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 기업과 '이음 얼라이언스' 구축
협의체 꾸려 사업 방향 조율·실행력 강화
AI 모델·토큰팩토리·데이터·인프라 연결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3,1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62,375 전일가 53,100 2026.09.22 10:04 기준 관련기사 폰 하나로 업무·일상 분리…KT, 5G '앱 슬라이싱' 연내 상용화 KT-KISTI, 한미 400G 국가과학기술연구망 첫 개통 KT, 美 앰로직과 미디어칩 공급 MOU…협력사 수출도 지원 가 국민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구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모두의 AI' KT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모두의 AI' KT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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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전날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웨스트빌딩에서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목표하에 각 기업의 기술과 역량을 융합하는 '이음 얼라이언스'를 운영한다.

이음 얼라이언스는 각 분야 전문가와 실무 책임자들이 참여해 사업의 주요 방향을 결정하는 의결기구 '이음 커넥트 보드',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정기 통합 협의체 '이음 에코라운드' 등으로 구성된다. 컨소시엄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 간 일정을 공유해 연계 과제와 주요 이슈를 신속하게 조정하고, 사업 속도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서비스·플랫폼 분과를 중심으로 서비스와 기술 분야의 실행 체계를 운영한다. 서비스 분과는 이용자 중심의 AI 서비스 기획과 사용자 경험(UX) 설계, 공공·특화 서비스 연계·출시를 담당한다. 플랫폼 분과는 AI 모델, 토큰팩토리, 데이터, 인프라, API 등 핵심 기술의 연계와 통합을 맡는다.

컨소시엄은 다음 달 '이음 인사이드' 전략 기반으로 '모두의 AI'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음 인사이드는 국민이 이용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AI를 내재화하고, 이를 하나의 범용 AI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개방형 AI 생태계다. 새로운 AI 모델과 서비스 기업이 지속해서 추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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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 KT AX사업본부장(상무)은 "컨소시엄 출범은 국내 AI 기업들이 보유한 AI 모델과 플랫폼, 서비스 역량을 결집해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만들어 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KT는 이음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참여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여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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