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기술적 성취와 인사이트 공유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내달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 2026'(이하 우아콘)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아콘은 배민의 기술적 성취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에 대해 소통하는 행사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의 주제는 '멈추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기술'이다. 각 분야의 현업 구성원들이 발표하는 총 40개 세션이 마련됐다.

배민, 내달 28일 '우아콘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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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기술적 도전과 성과는 물론, 일하는 방식과 구성원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로 범위를 확장한다. 배민을 움직이는 테크놀로지와 이를 가능하게 한 사람과 문화를 함께 보여주며 기업 조직이 문제를 풀고 성장하는 방식을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데이터 분석,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사례를 공개하며, 실제 배달 현장에 투입되고 있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관련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다루는 세션도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참가자들이 배민 실무자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멘토링 세션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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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석 우아한형제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올해 우아콘은 우리가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넘어, 배민이 기술로 어떤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상품 흐름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조율해 고객과 가게, 라이더를 연결하는 배민의 여정을 우아콘에서 함께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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