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한 요일·시간에 AI가 능동적 전화

위버스브레인은 22일 인공지능(AI) 튜터가 학습자에게 먼저 전화를 거는 기업용 '맥스 AI 전화영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맥스 AI 전화영어는 학습자가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가 설정한 요일과 시간에 AI 튜터가 앱 내 전화로 10분간 수업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기업 임직원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 일정에 맞춰 선택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맥스AI 전화영어 서비스 화면. 위버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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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전에는 예약 알림을 보내고, 첫 전화를 받지 못하면 10분 뒤 한 차례 다시 연결한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대화와 학습 내용을 기록한 리포트를 제공해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자의 외국어 숙련도와 응답 속도에 따른 맞춤형 학습도 지원한다.

위버스브레인은 이번 전화영어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기업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AI 외국어 학습 방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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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AI가 먼저 찾아가는 수업으로 임직원들의 꾸준한 외국어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학습 효과로 드러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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