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공기관 6곳 공동 주관…총 19개팀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1일 국립한밭대학교 산학연협동관에서 '2026년도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신규 서비스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을 비롯한 대전지역 6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공공데이터 활성화 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기관별 평가와 산학협의체 평가를 거쳐 기관별 대상, 우수상 각 6팀 및 산학협의체 우수상 7팀 등 총 19팀이 최종 선정됐다.

21일 열린 '2026년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1일 열린 '2026년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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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은 소상공인 위기 극복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심사해 대상 1팀과 우수상 1팀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팀에는 100만원, 우수상팀에는 50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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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상권분석, 창업지원 등 현장 맞춤형 데이터 활용 가치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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