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은 자회사 마더브레인의 이승건 공동대표가 고용노동부 '2026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2일 FSN에 따르면 이 대표는 청년 채용 규모 확대와 더불어 젊은 인재들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 현재 전체 임직원의 70%를 청년으로 채용 및 유지하고 있으며,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또한 근무 제도는 매주 수요일 2시간, 매월 셋째 주 금요일 4시간 단축 근무제를 도입해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을 보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휴넷과 협업해 전용 온라인 연수원 '마더브레인 HRD 아카이브'를 개설해 AI 활용 및 광고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등 핵심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조직 문화는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로 직결됐다. 2009년 설립 이래 금융, 패션, 커머스, 여행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온 마더브레인은 지난해 취급액 852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기에 '2025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 3관왕(비씨카드 인스타그램 대상, 한성자동차 인스타그램·유튜브 최우수상)에 오른 데 이어 12월 한국광고대회에서 정부포상 장관표창까지 수상하며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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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광고업계 특성상 우수 인재의 성장과 장기 근속이 곧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오래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조직문화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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