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리즈 빌트모어 챔피언십 역전 우승
최종일 이글 1개와 버디 8개 10언더파
페어웨이 안착률 92.31% 정상 동력
제이콥 브리지먼(미국)이 정교한 티샷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그는 2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1차전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일을 냈다.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를 쓸어 담았다. 무려 10언더파 61타를 작성한 그는 2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7개월 만에 시즌 2승, 우승상금은 90만 달러(약 12억4000만원)를 받았다.
대회 마지막날 정교한 티샷이 돋보였다. 13번의 티샷을 해 12번이나 페어웨이로 보냈다. 페어웨이 안착률이 92.31%를 기록했다. 티샷을 멀리 정확하게 보낸 뒤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했다. 홀당 퍼트 수도 1.57개로 좋았다.
브리지먼은 테일러메이드 제품을 사용하는 선수다.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 Qi4D, 로프트 10.5도다. 압도적인 비거리와 관용성이 탁월한 제품이다. 세계적인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설계했다. 헤드의 성능, 스피드, 안정성을 극대화한 라인이다.
가족 앞에서 우승을 달성한 브리지먼은 "첫 우승 때는 부모님이 현장에 없었다"면서 "부모님 앞에서 이렇게 빨리 우승할 줄은 몰랐다"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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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모어 챔피언십 우승 당시 사용 클럽>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Qi4D(10.5도)
페어웨이 우드: 테일러메이드 Qi4D(16.5, 24도)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투어 프리퍼드 UDI(#4) P·770(#5), P·7CB (#6-PW)
웨지: 테일러메이드 MG5(50, 54, 60도)
퍼터: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볼: 테일러메이드 TP5x *자료제공=골프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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