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수확 세계랭킹 261계단 도약
셰플러, 매킬로이, 영 톱 3 유지
김시우 14위, 김주형 31위, 임성재 60위

신상훈이 세계랭킹 477위로 올라섰다.


그는 22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302점을 받아 지난주 738위에서 무려 261계단이나 도약했다. 지난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골프존 오픈에서 우승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그는 정찬민과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에서 속개된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우승 버디를 성공시켰다. 2023년 11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3년 만에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신상훈이 골프존 오픈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KPGA 제공

신상훈이 골프존 오픈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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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이 톱 3를 유지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빌트모아 챔피언십 우승자인 제이콥 브리지먼(미국)은 지난주 29위에서 20위까지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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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시우가 세계랭킹 14위로 가장 좋은 순위를 기록했다. 김주형 31위, 임성재 60위, 김성현 185위, 안병훈 221위, 장유빈 224위, 문도엽은 233위에 자리했다. PGA 콘페리(2부) 투어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에 오른 노승열은 지난주 390위에서 364위까지 랭킹을 끌어 올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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