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잊은 부산항… 부산항만공사, 현장 근로자 4800명 격려
추석 연휴에도 부산항을 지키는 항만근로자 약 4800명에게 명절 격려품이 전달됐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1일 부산항 현장을 찾아 항만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부산항운노조 북항 지부를 비롯해 부산항 종합상황실,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을 찾아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추석맞이 격려품을 전달했다.
부산항은 명절 연휴에도 선박 입출항과 화물 처리를 이어간다. 항만의 특성상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는 인력이 필요한 만큼 근로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BPA는 부산항운노조 외에도 한국검수검정협회, 부산항만산업협회,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한국선박수리공업협동조합 등 20개 유관 업·단체에 격려품을 배부했다.
대상은 부산항 북항과 신항, 감천항 등 각 사업 구역에서 근무하는 약 4800명의 항만근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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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의 안정적인 운영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는 항만근로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항만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부산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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