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22일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198,4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35% 거래량 616,968 전일가 197,700 2026.09.21 15:30 기준 관련기사 미국 전력망 기회 보는 전선주…최대 4배 투자금 활용 전략은 [IT카페]네이버가 세종서 첫 마라톤 대회 여는 이유 네이버 "'킬 스위치' 타국 사업자에 있다면 전장 급변…국방 AI 결집해야"(종합) 에 대해 기존 사업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상황에서 신사업인 '네오 클라우드' 매출 가시성이 확보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3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국내 추론 시대 개막…네이버, 베팅할 시점"[클릭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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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네이버는 지난 6월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 진출을 밝힌 이후 엔비디아의 10억 달러 유상증자 참여 등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됐다"며 "다만 매출 발생 시기가 내년으로 모멘텀 공백기에 진입했고, 수익 회수가 불명확한 자본 배치 등으로 투자자 실망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네이버가 최근 6개월~2년 중심의 단기 계약으로 선회한 것에 대해 "다수 고객 기반의 단기 계약 전략은 네비우스, 코어위브 등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공급자 우위 시장을 반영한 산업 트렌드"라며 "B300 루빈 기반 네이버의 GPUaaS 단가는 MW당 300억 원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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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우려를 해소할 결정적 계기는 10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유상증자 납입일 전후로 GPU 선적과 수주 계약 공개가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수요처는 앤트로픽, 오픈AI뿐만 아니라 국내 추론 인프라가 필요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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