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 기능성 소재 스타트업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가 약 12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21일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관계자는 "이번 라운드는 기술보증기금이 리드했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등이 참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해 설립된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화를 돕는 기능성 소재를 연구개발한다. 특히 DH24는 락토핏 등 히트상품을 개발해온 조경원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대표가 발굴한 체지방 감소 기능성 다이어트 유산균이다. 체지방 감소와 항염 대사를 동시에 겨냥한 기능성 균주로, 이를 활용한 브랜드 '다이어트헬퍼24'도 운영하고 있다.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으며, 정부 연구개발 및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총 24억원 규모의 지원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금은 DH24 기반 제품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 확대, 글로벌 임상 및 인허가 추진 등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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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원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DH24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한층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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