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 자체 생산 돌입
2018년 공동판매 시작해 2024년 자산 인수…생산·판매 일원화
약 50억원 투자해 생산설비 증설…안정적 공급 기반 확보
대원제약 대원제약 close 증권정보 003220 KOSPI 현재가 7,84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29% 거래량 36,354 전일가 7,740 2026.10.16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원제약 "펠루비, 인공무릎관절 수술 후 통증 조절 효과 확인" 대원제약, 하반기 디톡스 AGORA WEEK 개최 대원제약, 진해거담제 '프리비투스현탁액' 파우치 내달 공급 재개 이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의약품 '신바로정'의 자체 생산에 돌입했다.
대원제약은 21일 신바로의 생산부터 유통·마케팅·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바로는 2011년 출시된 국산 4호 천연물신약으로 소염·진통 및 골관절증 치료에 사용된다. 대원제약은 2018년 GC녹십자와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통·마케팅·판매를 담당해왔다. 2024년에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제조판매품목허가권 등 관련 자산을 인수했다.
대원제약은 2025년 1월부터 신바로를 자사 품목으로 전환해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자체 생산을 통해 제조까지 직접 맡게 됐다.
자체 생산 전환을 위해 약 50억원을 투자해 생산설비를 증설했다. 대원제약은 생산과 판매를 연계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품질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여 안정적인 제품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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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자체 생산으로 신바로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독자적인 체계를 구축했다"며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바로를 근골격계 치료제 시장의 핵심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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