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볼디스트, 기능올림픽 '팀 코리아' 유니폼 후원
50개 직종 국가대표 전원에 유니폼·훈련복 지원
상하이 더위 고려한 냉감·흡습속건 소재 적용
태극기·안전 상징 디자인 담아
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 close 증권정보 120110 KOSPI 현재가 56,4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2.36% 거래량 86,607 전일가 55,100 2026.10.02 15:30 기준 관련기사 패션 브랜드로 변신한 캠핑용품·카메라…역수출까지 7만개 팔린 플링백…아카이브 앱크, 서촌에 첫 컨셉스토어 연다 헬리녹스 웨어, 도산공원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내달 상하이 진출 스트리FnC부문의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오는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공식 유니폼을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73개국 이상에서 약 14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계설계CAD, 자동차차체수리, 로봇시스템통합, 실내장식, 가구, 조경 등 50개 직종에서 기술 역량을 겨룬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56명이다.
볼디스트는 이번 대회에서 50개 전 직종, 56명의 선수 전원에게 공식 유니폼과 훈련복을 지원한다. 지난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47회 대회에서는 8개 직종 8명의 선수에게 훈련복을 후원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난 6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선수단 유니폼은 재킷과 반팔 티셔츠, 팬츠, 모자 등 4종으로 구성했다. 9월 상하이의 더운 날씨를 고려해 재킷은 가벼운 홑겹으로 제작했으며, 티셔츠에는 흡습속건 소재와 활동성을 높인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했다.
팬츠에는 냉감 기능을 갖춘 '포르페(FORPE)' 원단과 마찰이 잦은 부위의 내구성을 높이는 '코듀라(CORDURA)' 원단을 사용했다. 모자에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쿨맥스 땀받이'를 적용했다.
디자인에는 태극기의 건·곤·감·리 요소를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하는 3M 실버 나염과 재귀반사 프린트를 적용해 작업 환경에서의 가시성을 높였으며, 볼디스트를 상징하는 옐로우와 블랙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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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미 볼디스트 이사는 "산업 현장 맞춤형 워크웨어를 개발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대표 선수단에 최적화된 유니폼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글로벌 무대에 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현지 기후와 고강도 경기 환경 속에서도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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