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쏠림 완화…중소형주의 시간 온다"
국내 증시에서 '삼전닉스'의 쏠림이 완화되면서 중소형주가 주목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독립 리서치 기업 그로쓰리서치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1,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4.73% 거래량 13,681,517 전일가 211,500 2026.10.21 14:3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 중 2%대 강세…한때 4%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도 [굿모닝증시]"코스피, 급락분은 회복 전망…'삼전닉스' 외국인 수급 지켜봐야" [실전재테크] AI 실적부터 중동 전쟁까지…연말 증시 변수 주목 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87,000 전일대비 64,000 등락률 +5.23% 거래량 3,492,904 전일가 1,223,000 2026.10.21 14:3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 초반 2%대 오른 5700선…코스닥도 2%대 강세 흔들리는 증시, 투자 전략과 함께 자금 운용도 재정비 [굿모닝증시]"코스피, 급락분은 회복 전망…'삼전닉스' 외국인 수급 지켜봐야" 중심의 증시 쏠림이 완화되는 가운데 중소형주의 상대 매력과 재평가 요인을 분석한 산업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상승분의 78.3%를 차지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두 기업의 실적 성장을 이끌었지만 하반기부터 가격 상승폭은 둔화되는 모습이다. 그로쓰리서치는 메모리 업황이 가격 중심에서 물량 중심의 성장 국면으로 이동하면서 그동안 소외됐던 중소형주의 상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고 짚었다.
중소형주의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코스닥 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2% 증가했다. 과거 2020년 BBIG 쏠림 이후에도 2021년 대형주가 약 1% 하락한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약 9%, 15% 상승했다. 이에 단순 낙폭보다 이익 성장이 이어지고 밸류에이션이 낮으면서 수급에서 소외된 기업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익 성장과 저평가, 수급 소외를 기준으로 대주전자재료 대주전자재료 close 증권정보 078600 KOSDAQ 현재가 110,1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6.07% 거래량 377,645 전일가 103,800 2026.10.21 14:39 기준 관련기사 '잘 나가다 털썩' 코스피…6000선 턱걸이 마감 스페이스X 우주 태양광 소재공급처로 뜨는 국내 종목은 신한운용,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 신규 상장 와 선진 선진 close 증권정보 136490 KOSPI 현재가 10,11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0% 거래량 26,791 전일가 10,090 2026.10.21 14:39 기준 관련기사 "불닭 너마저"…오너일가 쥐락펴락 식품사 95% 지배구조 'C학점' [K푸드 G리포트]① [특징주]선진, 1년 실적이 시총의 절반…PER 2배 저평가 선진미얀마, 만달레이에 제2사료공장 준공 , 메가스터디교육 메가스터디교육 close 증권정보 215200 KOSDAQ 현재가 40,6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2.91% 거래량 69,929 전일가 39,500 2026.10.21 14:39 기준 관련기사 [실전재테크]저점 다지는 코스닥…주목할 종목 4選 메가스터디교육,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클릭 e종목]NH “메가스터디교육, 목표가 6만원으로 하향...투자의견은 매수" 을 주목할 기업으로 제시했다. 대주전자재료는 은 페이스트 공급 확대와 MLCC용 전도성 페이스트·실리콘 음극재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 선진은 올해 상반기 기준 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을 합친 보유 현금이 2738억원으로 시가총액을 웃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 18일 종가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이 9.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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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메모리 업종의 이익 성장이 둔화된다는 의미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던 이익 성장 격차가 점차 줄어드는 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에는 실적 개선에도 수급 쏠림으로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중소형주 가운데 이익 성장과 저평가 매력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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