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좀비돌 영상으로 등장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디스플레이 5대 설치
국내 최초 야외 호러 이머시브 공연 진행
에버랜드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가을 시즌 대표 호러 테마존의 몰입감을 높인다.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53,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56% 거래량 322,121 전일가 355,500 2026.09.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물산 패션, 가을 신상품 10% 할인…18~20일 '브랜드데이' 양시장 반등…코스피는 1.4% 상승 마감 코스피 6611 출발…장초반 강보합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가을 시즌 대표 이머시브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에 삼성전자의 차세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활용해 공포 체험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에버랜드의 스토리텔링 테마존에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접목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몰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8일 블러드시티 제로 현장에 설치된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한 제품이다. 별도의 3D 안경이나 특수 장비 없이도 화면 안쪽에 깊은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미디어 호러 체험존에는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총 5대가 설치돼 다차원적인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체험존 중앙에 설치된 85인치 스페이셜 사이니지에는 올해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광고 모델인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산이 '좀비돌'로 등장한다. 별도의 터치 센서가 적용된 디스플레이에서 영상 속 산을 터치하면, 좀비돌로 변한 산이 관람객을 향해 손을 뻗는 입체 영상이 연출된다. 화면을 부수고 튀어나올 듯한 효과로 생생한 공포감을 전달한다.
스페이셜 사이니지 양옆에 배치된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에는 안면 인식 센서와 거리 인식 센서가 적용됐다. 방문객이 스크린 앞으로 다가오면 센서가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4K 화질로 좀비가 관람객 쪽으로 다가오는 반응형 영상 콘텐츠를 구현한다.
에버랜드의 가을 시즌 대표 테마존인 블러드시티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이색적인 체험 요소를 앞세워 MZ세대를 비롯한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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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오픈 10년 차를 맞아 '블러드시티 제로'를 콘셉트로 오는 11월 22일까지 이머시브 호러 축제를 진행한다. 영화 '해적', '공조2' 등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과 협업해 국내 최초 야외 호러 이머시브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시네마틱 호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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