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1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IR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평가를 거친 반려동물 분야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해 펫푸드, 헬스케어, 펫테크 등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전문 투자자들과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여 기업들은 행사에 앞서 IR 자료 고도화와 일대일 피칭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과 시장전략을 다듬었으며, 피칭 이후에는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 소속 투자자 10명과 3라운드에 걸쳐 일대일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1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IR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1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IR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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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 평가에서는 반려동물 피부질환 냉동치료기를 개발한 카이메딕스가 대상을, 지렁이 유래 성분을 활용한 정서 케어 제품을 개발한 댕스소셜클럽이 최우수상을, 배변봉투 브랜드 '완스파파'로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인 펫라이즈가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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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은 행사 이후에도 참여기업에 투자자 피드백을 제공하고 관심 투자사와 후속 매칭을 지원하는 등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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