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 맞은 전통시장·복지관… 지역상생봉사
이웃 돌봄부터 음식 나눔·전통시장 환경정화까지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 밀착형 나눔 활동에 나섰다.
BNK부산은행 임직원 300여명이 19일 부산 16개 구·군에서 '추석맞이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이웃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수영구·해운대구 등에서는 홀몸 어르신을 찾아 명절 선물을 건넸다. 용호복지관과 덕천복지관에서는 명절 음식 급식 봉사가 이어졌다.
전통시장 일손 돕기도 병행됐다. 봉사단은 동래시장, 기장시장, 충무동새벽시장 등에서 환경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명절 장보기 고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9000 넘었던 코스피, 내년엔 5200 아래로 떨어진...
AD
부산은행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이웃들과 따듯한 정을 나누고,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매월 정기 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거제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참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