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바인 타고 곡성쌀 '백세미' 수확
조합원 200여 명과 새참도 나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9일 곡성군 석곡농협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함께 벼를 수확하고 지역 농업인들을 만났다.
이날 행사에서 민 시장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직접 콤바인에 올라 석곡농협의 대표 쌀 브랜드인 '백세미'를 수확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9일 오전 곡성군 석곡농협에서 열린 '벼 수확' 행사에 참석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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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치를 버무리고 김밥을 마는 등 농촌 새참 만들기를 체험한 뒤, 야외 오찬에서 농업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에는 권향엽 국회의원과 조상래 곡성군수, 석곡농협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세미 전달식과 감사패 수여식도 열렸다. 민 시장은 스틸 대사에게 지역 특산품인 '귀족호도'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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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시장은 "황금빛 들녘을 일군 곡성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한미 간 소중한 인연이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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