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 것 많았는데…갑자기 나오지 말라고" 방송 90분 전 취소 통보받은 조민
다른 채널 활용해 대체방송 진행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씨가 롯데홈쇼핑 방송을 90분 앞두고 회사 측의 취소 통보를 받은 사실을 전했다.
조씨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롯데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급작스럽게 취소된 경위를 설명했다. 그는 "방송 출연 90분 전 롯데홈쇼핑으로부터 '대내외적으로 논란이 우려된다'는 취지의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조씨는 방송 취소 사유를 "본사 사정"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문의가 이어지자 구체적인 경위를 추가로 올렸다.
그는 "준비한 것이 많아서 아쉽지만, (물류 파트너사) 바로픽 창고의 빠른 대응으로 어제 좋은 대체 방송 진행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했다.
또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겪은 소비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자사 부담으로 조건부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홈쇼핑 출연을 못 했지만 홈쇼핑 같은 매출을 달성했다"며 총 주문 상품 금액으로 7376만4790원이 찍힌 화면을 공유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같은 강남인데 15억 넘게 차이 난다고?"…전세 4...
AD
한편 조씨는 2024년 11월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현재는 운영사인 주식회사 '사적표시'의 대표를 맡고 있다.
구나리 기자 forsythia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