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AIR’ 한전 협력 중소기업에 보급
AX 플랫폼 ‘미소' 활용해 AI 교육 지원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113,6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35% 거래량 191,285 전일가 114,000 2026.09.18 14:51 기준 관련기사 "데이터센터 설계부터 임대까지 밸류체인 구축" 목표가 3만3000원→4만2000원 오른 건설사[클릭 e종목] "코스피 빠져도 얘들은 간다"…지금 눈여겨 볼 '알파' 6종목 [주末머니] [클릭 e종목]"실적 좋고 신사업도 기대" GS 목표주가 상향 와 한국전력공사가 중소기업의 현장 안전 강화와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선다. GS의 안전관리 AI 솔루션을 한전 협력 중소기업에 보급하고,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한다.

김진아 ㈜GS 상무(오른쪽)와 유정수 한국전력공사 중소벤처사업실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

김진아 ㈜GS 상무(오른쪽)와 유정수 한국전력공사 중소벤처사업실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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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진아 ㈜GS 상무와 유정수 한국전력공사 중소벤처사업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공사의 협력 중소기업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하고, AI 역량을 강화하며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 발굴 및 AIR(에어·AI Risk Assessment) 보급 촉진, 중소기업 AX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협력사업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AIR는 GS 현장 직원들이 개발한 안전관리 AI 에이전트다. 작업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위험요인과 안전대책을 분석해 위험성 평가서를 작성한다. AIR는 250개 이상의 현장에 적용되며 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왔다.


한국전력공사는 참여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AIR 시범운영 대상 선정과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GS는 한전의 AX 실행 파트너로 AIR 보급과 AX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맡는다.


AX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는 GS의 AX 플랫폼 '미소(MISO)'가 활용된다. 양사는 AIR 도입과 함께 AI 활용 교육을 연계해 협력 중소기업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현장 안전과 AI 전환을 연계한 신규 협력 모델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아 상무는 "한전이 협력 중소기업과 쌓아온 신뢰와 현장에 대한 이해에, GS가 축적해 온 현장 중심의 혁신 경험을 더한다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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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혁신 조직인 52g(Open Innovation GS)를 중심으로 AI·디지털 전환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경험을 협력사와 중소기업으로 확장하는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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