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부산시의 이자 지원을 통해 대출 첫 1년간 1%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부산 소상공인에 최대 3000만원 운전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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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부산광역시·부산신용보증재단과 '민생안심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소상공인에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종합금융지원 프로젝트인 '민생112'의 일환이다. 우리은행을 포함한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신규보증과 전환보증을 합쳐 총 70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공급한다.


우리은행은 부산지역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부산시가 최초 1년간 4.0%포인트, 이후 2.0%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이에 따라 첫 1년 동안은 1%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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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기간은 5년이다. 상환 방식은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후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자 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대표자의 NICE 신용평점이 710점 이상이거나 KCB 신용평점이 620점 이상인 경우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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