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 상품 활용 의상 런웨이에

에이블리는 일본 패션 플랫폼 '아무드'가 오는 19일 열리는 '제43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가을·겨울'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일본 유명 연예인과 모델, 해외 아티스트 등이 참여해 패션쇼와 공연을 선보이는 행사다. 아무드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판매하는 한국 패션 상품을 활용한 의상을 런웨이에 선보인다. 일본 현지 스타일리스트가 모델별 콘셉트에 맞춰 상품을 고르고 의상을 구성한다.

에이블리 아무드,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파트너사 참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무드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소규모 패션 브랜드의 상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알리고, 국내 판매자의 일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관람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는 아무드의 모든 상품을 5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아무드의 라인 공식 계정을 친구로 추가한 고객에게도 같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AD

아무드는 국내 판매자가 해외 판매 연동 기능을 선택하면 상품 설명 번역부터 결제, 통관, 물류, 고객 응대, 마케팅까지 대신 처리하는 해외 판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기준 아무드에 입점한 판매자 수는 전년 동기보다 약 28% 증가했고, 누적 등록 상품 수는 약 35% 늘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