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출범 앞둔 '통합 LCC'에 예지정비 기술 공유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안전운항 협력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8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6,450 2026.10.2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인천·부산 등 중국 직항 6개 신설…김해·청주공항 운항한도 확대 [2026국감]국토장관 "주택시장 안정" 전망에도…여야 "전월세 보완책 시급" 한목소리(종합) 대한항공·아시아나, 수탁사 통해 고객 개인정보 유출 이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을 앞두고 예지정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안전운항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항공은 1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통합 LCC 예지정비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한항공의 예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그룹사와 공유, 통합 LCC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CC 3개 항공사를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등 그룹사 정비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한항공의 예지정비 추진 현황과 주요 기술과 데이터 기반 정비 사례를 공유했다. 또 예지정비 관련 현안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사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통합 LCC 출범 이후 예지정비 분야의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예지정비란 항공기 운항 데이터를 분석해 부품이나 시스템의 결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실제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필요한 정비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대한항공은 예지정비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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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통합 LCC 출범을 앞두고 열린 이번 워크숍은 대한항공이 축적해 온 예지정비 기술과 노하우를 그룹사와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그룹사 간 긴밀한 기술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정비 품질과 항공기 운영 안정성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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