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편안한 명절”…함안군, 추석 종합상황실 운영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경남 함안군이 군민과 귀성객 안전을 위해 '2026년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24일 부터 17일까지 재난 안전, 비상 진료, 교통, 환경정비 등 8개 분야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분야별 비상근무와 상황 관리로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군 전역의 생활폐기물과 도로변에 쌓인 물건 정비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 물가 합동 지도점검과 식품 위생 단속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재난·재해 대책반을 운영해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에는 보건소 응급진료 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특별교통 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주요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귀성객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해 교통체증에 대비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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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조정, 상수도 급수 대책, 교통과 주차 관리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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