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실습 차량 2대 기증받아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기증받은 최신 차량을 바탕으로 정비 실무 교육의 격차를 줄인다.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가 기아로부터 스포티지 2대를 전달받아 실습 교보재로 운용한다. 학생들은 실제 차량을 직접 다루며 최신 정비 메커니즘을 습득하게 된다.
동의과학대는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과 기자재 확충을 지속해 왔다. 이 같은 현장 중심 교육 체계는 결실로 이어졌다. 지난해 졸업생 10명이 기아 생산·정비 부문에 진출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능력을 증명했다.
기아 측은 차량 기증을 계기로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대학 역시 최신 기술 변화에 맞춘 체계적 정비 실습 체계를 다질 계획이다.
전기자동차과 이상준 학과장은 "기아의 소중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기증받은 차량을 교육과정에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최신 자동차 기술과 정비 실무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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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등의 실기시험장을 학내에 갖추고 있다.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제와 부산시 BB21+ 사업을 수행하며 5200여명의 인재를 배출한 지역 대표 전문 학과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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