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과 인테리어 및 시공업체를 탐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부동산, 인테리어 서비스 출시…"비슷한 집은 어떻게 꾸몄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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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부동산의 인테리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다양한 시공 포트폴리오를 둘러보며 취향과 예산에 맞는 인테리어 탐색을 할 수 있게 했다. 실제 거주하거나 인테리어를 계획 중인 아파트의 시공 사례 및 업체를 확인할 수 있다.

시공 사례와 시공업체를 아파트 단지 단위로 연결해 관심 단지를 검색하는 것만으로 그 단지에서 시공 경험이 있는 업체 목록과 실제 결과물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면적, 방 개수, 예산 등에 따라 원하는 조건의 포트폴리오를 선별할 수 있어 자신의 주거 환경이나 예산과 비슷한 사례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인테리어 탭에서 확인 가능한 포트폴리오 수는 2500여건이다.

아파트 전문 정보 플랫폼 아실의 '인테리어' 메뉴에서도 네이버페이 부동산의 '인테리어' 탭과 동일한 시공사례들을 지역 및 평형별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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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우리집과 비슷한 조건의 실제 사례나 적합한 시공업체 정보를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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