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청소·폐기물 처리 대책 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가 지역 내 복지·보육·환경시설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회도시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주요 시설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정 주요 시설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14일 쌍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15일에는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자원회수센터, 생활환경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각 시설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물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자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했다.
특히 자원회수센터와 생활환경센터에서는 추석 명절에 대비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연휴 기간 청소와 쓰레기 수거·처리 대책, 비상근무 체계 등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에게는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오병관 사회도시위원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 과정에서 개선할 부분이 없는지 살폈다"며 "추석 연휴 동안 구민들이 불편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서비스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속 들여다보니 폭싹" 쇼크…65년생 엄마보다 90년...
이어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이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