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 무대 뒤편이 현실로…쉐어박스, 신촌서 XR 팝업스토어 운영
9월 17~30일 ‘THE BACK STAGE’ 진행…XR 게임·굿즈·포토존 등 체험 콘텐츠 구성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스토리를 현실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XR 팝업스토어가 서울 신촌에서 문을 연다.
AI·XR 콘텐츠 및 공간형 인터랙티브 개발 전문기업 ㈜쉐어박스(대표 신연식)는 '브레드이발소 : THE BACK STAGE' 팝업스토어를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매트블랙카페 앞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별도의 전시시설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백화점 이용 과정에서 IP 기반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장소를 구성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IP에 XR 등 기술을 접목해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를 실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단순히 캐릭터를 전시하는 형태가 아니라 작품 속 무대 뒤편을 공간형 콘텐츠와 게임으로 구현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스토리는 마카롱의 컴백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 맞춰 구성된다. 브레드이발소 직원들이 마카롱을 돕기 위해 모인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백스테이지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아이돌 콘셉트의 XR 게임을 비롯해 관련 굿즈존과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The Stage 굿즈존에는 SNS 인증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특별 무대가 마련되며, 팝업 체험의 마지막에도 포토존을 통해 방문객이 경험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공간 밖에서는 식음료 협업 콘텐츠도 이어진다. 사과당과 매트블랙이 준비한 파이와 음료 특별 콜라보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팝업에서는 패키지 굿즈와 한정판 디저트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은 추석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들이 친숙한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XR 콘텐츠와 실제 공간에서 접하고, 게임과 포토존 등을 통해 가족과 함께 체험을 기록할 수 있다.
입장은 팝업스토어 운영시간에 맞춰 가능하다. 사전 예약을 이용하면 특별 할인가로 입장권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브레드이발소 한정 스티커가 제공된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방문객도 현장에서 바로 체험할 수 있다.
쉐어박스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IP와 기술, 공간을 결합한 체험 플랫폼을 선보이고 관련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쉐어박스 관계자는 "콘텐츠와 기술의 마케팅 결합을 염두하고 트렌디한 IP와 공간의 결합 플랫폼을 구현하여 다양한 공간과 IP를 통한 협업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하반기 인도의 유명 애니메이션 회사들과 협업을 논의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회사와의 실증사업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K-콘텐츠 IP융복합 제작지원(제작특화) 사업' 선정 프로젝트로,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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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 THE BACK STAGE' 팝업스토어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매트블랙카페 앞에서 운영되는데, 해당 팝업은 오전 10시 30분부터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폐장 시간까지 체험 가능하다. 사전 예약과 체험 관련 정보는 쉐어박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네이버 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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