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리사 합격자 전년보다 16명 감소…합격률 41.2%
손해사정사 501명 합격…전년보다 5명 감소
계리사 최고 득점 평균 87.47점
금융감독원은 제49회 보험전문인 2차 시험 결과 보험계리사 104명과 손해사정사 501명 등 총 605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은 보험전문인시험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제49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보험계리사의 2차 시험 합격자는 총 104명으로, 전년(120명) 대비 16명 줄었다. 과목별(5과목) 합격자는 총 962명(중복 합격 포함)이며, 합격률은 41.2%로 전년 대비 11.7%포인트 감소했다.
손해사정사의 경우 2차 시험 합격자는 총 501명으로, 전년(506명)보다 5명 줄었다. 재물손해사정사와 신체손해사정사 합격률은 각각 10.6%, 11.8%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반면, 차량손해사정사 합격률은 19.2%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보험계리사 부문 최고 득점자의 평균 점수는 87.47점이었으며, 손해사정사의 종목별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는 재물 70.78점, 차량 72.50점, 신체 72.38점이었다.
보험계리사 합격자 중 학생 및 취업준비생 연령대인 30세 이하 합격자가 80.8%를 차지했다. 손해사정사의 경우 현업 응시자가 많아 31세 이상 합격자가 5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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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부터 금감원 홈페이지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은 금감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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