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탁한 부피감 대신 모던 디자인 구현
200명 고객 필드 테스트 피드백 반영
고급 매트리스 스프링·메모리폼 적용

한샘이 리클라이너 소파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신제품 2종 '타임리스(Timeless)'와 '노브(Nove)'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샘은 2013년 국내 인테리어 브랜드 최초로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를 선보였고, 이번 신제품은 그간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착석감과 디자인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고객 200명이 참여하는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정밀하게 분석해 제품에 반영했다.

한샘의 천연가죽 리클라이너 소파 '타임리스' 4인 화이트 색상. 한샘

한샘의 천연가죽 리클라이너 소파 '타임리스' 4인 화이트 색상.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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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2종은 기존 리클라이너 특유의 둔탁한 부피감과 투박한 절개선을 배제하고 미니멀 디자인을 구현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로우백(Low-back)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했다.


시그니처 소파 '타임리스'는 세로 절개선을 없애고, 팔걸이 하단까지 가로로 시원하게 연장된다. 소파에 누워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머리와 목을 베개처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낮은 필로우 타입 팔걸이를 탑재했다. 컬러는 웜톤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레드빈, 화이트 2가지로 출시됐다.

'노브'는 직선적인 모던 실루엣이 특징이다. 해외 하이엔드 브랜드 스타일의 더블 파이핑(Double Piping) 마감을 팔걸이 라인 끝까지 적용했다. 착석감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체형 허리 쿠션을 기본 탑재했다. 등받이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허리 라인을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지지해 준다. 컬러는 도브 그레이, 화이트 2종이다.


한샘의 천연가죽 리클라이너 소파 '노브' 4인용 도브그레이. 한샘

한샘의 천연가죽 리클라이너 소파 '노브' 4인용 도브그레이.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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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두 제품 모두 이태리 펠레밀라노사의 1.6~1.8㎜ 두께 천연 황소 가죽과 환경 인증을 받은 수용성 염료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타임리스와 노브는 착석감을 높이기 위해 고급 매트리스용 그라데이션 포켓스프링과 고밀도 메모리폼을 조합했다. 앉는 순간 체형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끝에서는 탄탄하게 지지해 주는 '미디엄소프트' 착석감을 구현했다. 한국인 표준 체형에 맞게 좌방석 높이를 최적화했다.


소파 하단에 10㎝의 유격을 확보한 '플로팅 다릿발'을 적용해 로봇청소기 진입이 자유롭다. 리클라이닝를 작동할 때 좌석이 뒤로 튀어나오지 않아 벽면 밀착 설치가 가능한 '제로월 하드웨어'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소파에서 전자기기를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신 C타입·A타입 충전 포트를 기본 장착했으며, 헤드레스트와 좌방석이 각각 세밀하게 조절되는 투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휴식 자세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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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관계자는 "타임리스와 노브는 국내 홈 인테리어 브랜드 최초로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를 선보인 이래 한샘이 오랫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핵심 라인업"이라며 "거실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연출해 주는 미니멀 디자인과 엄격하게 검증된 품질,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착석감으로 최고 수준의 휴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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