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안전 캠페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차량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일환으로 운행 전 차량을 점검하는 한편 장거리 휴식 등 안전 수칙을 18일 당부했다.
운행 전에는 브레이크 패드 점검이 중요하다. 페달을 밟을 때 끼익 소리가 나거나 차가 밀리는 느낌이 들면 점검을 받아야 한다. 브레이크오일은 2년이나 주행거리 4만㎞마다 점검받는 게 좋다.
엔진 과열을 막기 위해 냉각수를 점검하고 타이어는 마모도나 균열 여부를 살피고 적정 공기압을 유지해야 한다. 주행 중 경고등으로 기능 이상을 판단할 수 있다. 적색 경고등은 브레이크 계통이나 엔진 고장 등 차량의 안전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는 뜻이다. 안전한 곳에 정차 후 긴급출동서비스 등 전문가 도움을 받아야 한다. 황색은 당장 운행은 가능하나 고장이 생겼다는 신호로 주의해 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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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이 진행하는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은 다양한 교통안전 분야 메시지를 하나로 단일화했다. 누구나 떠올리기 쉽도록 '운행 전 무조건 점검' '장거리 무조건 휴식' '과속운전 무조건 금지' 등 10자를 넘기지 않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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