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텍’ 기술 적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유럽 최대 트레일러 제조업체 '슈미츠 카고불'과 트럭·버스용 타이어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유럽 트레일러 제조업체 '슈미츠 카고불'과 트럭·버스용 타이어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종호 한국타이어 유럽 본부장 사장(오른쪽)이 안드레아스 슈미츠 슈미츠 카고불 대표이사(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유럽 트레일러 제조업체 '슈미츠 카고불'과 트럭·버스용 타이어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종호 한국타이어 유럽 본부장 사장(오른쪽)이 안드레아스 슈미츠 슈미츠 카고불 대표이사(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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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2013년 슈미츠 카고불에 처음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후 공급 범위를 확대하며 협력해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2030년 6월까지 4년간 제품을 공급하며, 유럽 상용차 시장에서 장기적인 고객사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제품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슈미츠 카고불은 독일을 비롯해 영국, 스페인,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튀르키예 등 유럽 전역에 다수의 생산 기지를 두고 있는 유럽 최대 트레일러 전문 제조사다.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체계 '스마텍'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공급한다. 고속 장거리용 '스마트 라인', 중장거리용 '스마트 플렉스', 덤프트럭용 '스마트 워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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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뛰어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품질, 성능, 높은 마일리지 등 슈미츠 카고불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며 유럽 상용차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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