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케첩·마요네즈 활용 메뉴
오뚜기가 대구 대표 로컬 베이커리 브랜드 '삼송빵집'과 손잡고 오뚜기 카레·케첩·마요네즈를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오뚜기는 삼송빵집의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에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카레와 케첩, 마요네즈를 접목해 '오랜 시간 사랑받은 맛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한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송빵집은 1957년부터 이어져 온 대구의 대표적인 로컬 베이커리 브랜드로, 이번 협업은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두 브랜드가 만나 친숙한 맛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메뉴는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숙성크림 카레고로케'는 이번 협업을 위해 삼송빵집 전용 카레 소스를 별도로 개발해 적용했다. 이와 함께 오뚜기 케첩과 마요네즈를 활용한 '사라다샌드', '함바그샌드', '감자에그샌드', '양파브레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협업 메뉴는 다음 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삼송빵집 직영 16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용산역점에서는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가장 먼저 메뉴를 경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속 들여다보니 폭싹" 쇼크…65년생 엄마보다 90년...
또한 두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콘셉트를 반영해 상품 진열과 디스플레이 등 매장 내 공간을 테마형으로 꾸며 소비자들이 오뚜기와 삼송빵집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