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탈락한 재도전자도 20% 차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자가 9만명을 넘어섰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15일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남, NEXT STAGE’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접수 결과 9만283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일반·기술 리그 신청자는 8만764명, 로컬 리그는 1만2074명이다.
2차 모집기간은 29일로, 51일간 모집했던 1차 대비 절반 가량 짧아졌지만, 신청자 수는 1차(6만2944명)보다 3만명 더 많다. 전체 신청자 중 재도전자는 1만9111명(20.6%)으로 집계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비수도권 도전자의 참여 비중이 확대됐다. 전체 신청자 중 비수도권 소재 비율이 63.3%에 달해 1차(53.4%) 대비 약 10%p 증가했다.
39세 이하 청년층 비율은 71.8%로 1차(68.0%) 대비 참여율이 늘었다. 10대(15.4%)와 20대(36.4%)가 전체 도전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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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창업 열기가 전국적으로 전 세대에 걸쳐 확산됐고 짧은 모집 기간에도 1차를 뛰어넘는 9만 명 이상의 국민이 참여해주셨다"며 "도전이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져 차세대 혁신 창업가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 두텁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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