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앱 없이 관외 방문객도 이용
지역 내 400여 가맹점서 사용

경기 양주시가 '나리농원 가을개장'을 맞아 입장료 일부 또는 전액을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앞면. 양주시 제공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앞면.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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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나리농원 입장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도입하는 지류형 상품권은 별도의 카드 발급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관외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양주시 내 지류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은 400여 곳이다. 양주시는 가맹점을 추가로 모집해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맹점 목록은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나리농원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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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지류형 상품권이 축제와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용 분야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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