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ETF도 배당수익률 천차만별
은행 금리보다 배당수익률 높은 ETF도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로 배당 기대감도 높아지는 가운데 은행 금리보다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1일 종가 기준 상장 1년이 경과됐고 시가총액 500억원 이상인 ETF 가운데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close 증권정보 329200 KOSPI 현재가 4,015 전일대비 30 등락률 +0.75% 거래량 2,778,497 전일가 3,985 2026.10.19 15:30 기준 관련기사 "주가 빠질 때가 기회"…폭락장에 증권가가 담으라는 종목[주末머니] ', '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close 증권정보 441800 KOSPI 현재가 24,665 전일대비 415 등락률 +1.71% 거래량 166,466 전일가 24,250 2026.10.19 15:30 기준 관련기사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9월 특별배당 예정 "주가 빠질 때가 기회"…폭락장에 증권가가 담으라는 종목[주末머니] 타임폴리오운용,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특별배당 실시 ', ' KoAct 배당성장액티브 KoAct 배당성장액티브 close 증권정보 476850 KOSPI 현재가 18,510 전일대비 240 등락률 +1.31% 거래량 157,055 전일가 18,270 2026.10.19 15:30 기준 관련기사 'KoAct 배당성장액티브', 배당성장 ETF 중 수익률·분배율 1위 "코인이냐? 하루에도 몇 만원~수십만원 왔다갔다"…질려버린 개미들이 찾아간 ETF[실전 재테크] 삼성액티브운용, KoAct 배당성장액티브 1% 특별분배 지급 '로 꼽혔다.

배당 수익률 상위 ETF. 유진투자증권

배당 수익률 상위 ETF.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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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은 최근 12개월간 실제로 지급된 분배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수치다. 부동산 분야 ETF 가운데 1위는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로 배당수익률은 9.80%, 1년 전 대비 배당이 18.6% 올랐다. 12개월 합산 분배금은 396원이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는 배당수익률 7.14%로 같은 기간 배당이 80.2% 성장했다. 12개월 합산 분배금은 2080원이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의 경우 배당이 1년 전보다 100.4% 확대되면서 배당수익률 6.24%를 기록했다. 12개월 합산 분배금은 1473원이다.

커버드콜 ETF의 경우 분야별로 '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close 증권정보 472150 KOSPI 현재가 16,49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79% 거래량 6,982,410 전일가 16,200 2026.10.19 15:30 기준 관련기사 미래에셋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9월 분배금 425원 지급 레버리지 담는 개인 VS 인버스 담는 기관…엇갈리는 수급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연초이후 수익률 커버드콜 中 1위 ' ,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close 증권정보 474220 KOSPI 현재가 14,610 전일대비 105 등락률 -0.71% 거래량 120,929 전일가 14,715 2026.10.19 15:30 기준 ', '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close 증권정보 441640 KOSPI 현재가 12,130 전일대비 10 등락률 -0.08% 거래량 680,057 전일가 12,140 2026.10.19 15:30 기준 관련기사 "미국 주식은 무조건 오른다고 해서 샀더니"…AI·고금리 불안에 주목할 '이 ETF'[주末머니] 삼성운용 'KODEX ETF', 개인투자자 점유율 1위 [실전 재태크] 월배당 ETF, 매달 받는 현금?…배당소득세·보수 따져라 '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12개월 지급 배당 기준 1년 전보다 증가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과거 대비 높은 수준 ▲과거 비슷하거나 더 높은 배당수익률 구간에서 6개월 뒤 가격이 올랐던 비율이 높은 종목 중에서 이들 종목을 선별했다고 밝혔다.


코스피 200 그룹에서 상위를 차지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12개월 합산 분배금이 4385원으로, 배당수익률 21.32%, 배당 증가율 229.7%를 기록했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12개월 합산 분배금 1206원으로, 1년 전 대비 배당이 10.9% 성장, 배당수익률은 10.57%다.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은 12개월 합산 분배금이 1569원이며, 배당수익률 10.77%, 배당 증가율 18.3%로 집계됐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합산 분배금 1180원이며, 배당수익률 9.61%, 배당 증가율 6.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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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은행의 1년 정기예금 금리는 지난해 2.5%까지 낮아졌다가 올해 다시 반등해 7월 기준 3.5%"라며 "정기적으로 같은 기준으로 금액을 나눠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가격 부담을 낮추며 월배당 ETF를 모아갈 수 있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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