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ETF도 배당수익률 천차만별
은행 금리보다 배당수익률 높은 ETF도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로 배당 기대감도 높아지는 가운데 은행 금리보다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1일 종가 기준 상장 1년이 경과됐고 시가총액 500억원 이상인 ETF 가운데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close 증권정보 329200 KOSPI 현재가 4,075 전일대비 5 등락률 +0.12% 거래량 3,005,927 전일가 4,070 2026.09.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가 빠질 때가 기회"…폭락장에 증권가가 담으라는 종목[주末머니] ', '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close 증권정보 441800 KOSPI 현재가 28,785 전일대비 440 등락률 +1.55% 거래량 89,869 전일가 28,345 2026.09.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가 빠질 때가 기회"…폭락장에 증권가가 담으라는 종목[주末머니] 타임폴리오운용,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특별배당 실시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상장 이후 수익률 200% 돌파 ', ' KoAct 배당성장액티브 KoAct 배당성장액티브 close 증권정보 476850 KOSPI 현재가 21,905 전일대비 610 등락률 +2.86% 거래량 48,007 전일가 21,295 2026.09.18 15:30 기준 관련기사 'KoAct 배당성장액티브', 배당성장 ETF 중 수익률·분배율 1위 "코인이냐? 하루에도 몇 만원~수십만원 왔다갔다"…질려버린 개미들이 찾아간 ETF[실전 재테크] 삼성액티브운용, KoAct 배당성장액티브 1% 특별분배 지급 '로 꼽혔다.

배당 수익률 상위 ETF. 유진투자증권

배당 수익률 상위 ETF. 유진투자증권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당수익률은 최근 12개월간 실제로 지급된 분배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수치다. 부동산 분야 ETF 가운데 1위는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로 배당수익률은 9.80%, 1년 전 대비 배당이 18.6% 올랐다. 12개월 합산 분배금은 396원이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는 배당수익률 7.14%로 같은 기간 배당이 80.2% 성장했다. 12개월 합산 분배금은 2080원이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의 경우 배당이 1년 전보다 100.4% 확대되면서 배당수익률 6.24%를 기록했다. 12개월 합산 분배금은 1473원이다.

커버드콜 ETF의 경우 분야별로 '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close 증권정보 472150 KOSPI 현재가 20,535 전일대비 550 등락률 +2.75% 거래량 3,103,371 전일가 19,985 2026.09.18 15:30 기준 관련기사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연초이후 수익률 커버드콜 中 1위 "코인이냐? 하루에도 몇 만원~수십만원 왔다갔다"…질려버린 개미들이 찾아간 ETF[실전 재테크] 미래에셋,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하반기 첫 분배 실시 ' ,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close 증권정보 474220 KOSPI 현재가 15,225 전일대비 290 등락률 +1.94% 거래량 108,276 전일가 14,935 2026.09.18 15:30 기준 ', '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close 증권정보 441640 KOSPI 현재가 12,440 전일대비 25 등락률 +0.20% 거래량 1,108,377 전일가 12,415 2026.09.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운용 'KODEX ETF', 개인투자자 점유율 1위 [실전 재태크] 월배당 ETF, 매달 받는 현금?…배당소득세·보수 따져라 삼성자산운용, 'DIVO ETF' 한국판 출시 '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12개월 지급 배당 기준 1년 전보다 증가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과거 대비 높은 수준 ▲과거 비슷하거나 더 높은 배당수익률 구간에서 6개월 뒤 가격이 올랐던 비율이 높은 종목 중에서 이들 종목을 선별했다고 밝혔다.


코스피 200 그룹에서 상위를 차지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12개월 합산 분배금이 4385원으로, 배당수익률 21.32%, 배당 증가율 229.7%를 기록했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12개월 합산 분배금 1206원으로, 1년 전 대비 배당이 10.9% 성장, 배당수익률은 10.57%다.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은 12개월 합산 분배금이 1569원이며, 배당수익률 10.77%, 배당 증가율 18.3%로 집계됐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합산 분배금 1180원이며, 배당수익률 9.61%, 배당 증가율 6.9%로 나타났다.

AD

강 연구원은 "은행의 1년 정기예금 금리는 지난해 2.5%까지 낮아졌다가 올해 다시 반등해 7월 기준 3.5%"라며 "정기적으로 같은 기준으로 금액을 나눠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가격 부담을 낮추며 월배당 ETF를 모아갈 수 있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