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실업육상대회서 5000m 단체·1만m 정상
경북 김천시청 육상단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기량을 뽐냈다.
육상단은 지난 12~16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5000m 단체전과 여자 1만m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가이·현서용·서수민은 5000m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윤은지는 여자 1만m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서용은 5000m와 1500m에서 각각 3위에 올라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김천시청 육상단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오는 10월 제107회 제주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메달 사냥에 나선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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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대에서 잇따라 메달을 따내며 김천시청 육상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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