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TOP 5]
미국 연준 기준금리 인상
선관위 특검, 강제 수사 나서
1.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여당 주도로 채택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임상시험 승인 청탁과 배우자 협동조합 특혜 의혹, 아들의 상가 매입 의혹 등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퇴장하거나 불참했습니다.
윤상현 등 국민의힘 법사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여당 주도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2. 미국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습니다.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79원대까지 상승했고,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에도 부담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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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관위 특검이 선관위 9곳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특검이 출범 열흘 만에 첫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투표 통계 조작과 부정 채용·승진, 업체 유착 등 총 12개 의혹으로 수사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4. 행정안전부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두고 정치권 등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중수청은 검찰개혁의 취지를 올바르게 구현하고 국민의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 초대 청장으로 수사 전문성, 공정성과 중립성, 조직관리 역량을 갖춘 김 후보자를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기관장 공백 없이 중수청이 출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5. 올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8곳 가까이가 나흘간 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인 이상 기업 60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나흘 쉬는 기업이 76.5%로 가장 많았습니다.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비중은 61.0%로 지난해보다 2.0%포인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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